국민당 정부가 타이완에 남하하기 전에도 타이완에서 중화민국의 국경일인 쌍십절 행사를 경축했다는 사실은 꽤나 놀라운 사실인데요. 지난 주 소개해드렸다시피 중국인 노동자를 포함한 주타이완 중국인 수의 증가로, 당시 중화민국 정부는 1931년 린샤오난(林紹楠) 총영사를 타이베이로 파견해 주타이베이중화민국영사관을 공식적으로 개관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총영사인 정옌시(鄭延禧)가 재임했던 1933년, 일제 치하의 타이완에서는 가장 화려하고 성대한 쌍십절 행사가 타이베이에서 열리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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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2024.10.09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그리고 오늘 한글날까지… 청취자님들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국의 국경일은 언제인가요? 10월 9일 한국의 한글날, 그리고 10월 10일 중화민국 타이완의 쌍십절 국경일을 맞아 문득 생각해보게 됩니다. 생각해보니 한국에서는 8월 15일 광복절이 다가오면 광복절 특집 공연이나 행사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만, 타이완의 10월 10일만큼 성대하게 국경일은 치루는 행사는 특별히 없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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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일제시기에도 타이완에서 중화민국의 국경일인 쌍십절 행사가 열렸다고요? 2024년 중화민국 쌍십절을 맞아, 2주간 일제시기 타이완에 거주했던 중국인 현황과 1933년 타이베이에서 성대하게 열린 쌍십절 행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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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