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화 시상식 제61회 금마장(金馬獎) 시상식이 내일(23일) 타이베이유행음악센터에서 개최됩니다. 금마장 시상식을 하루 앞둔 오늘 멜로디 가든 시간에는 이번 금마장 주제가상 후보에 오른 5곡 노래에 대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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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타이베이에서 태어난 후 어린나이에 샤먼(廈門)을 거쳐 일본 나가노현으로 건너가 중등학교를 다니다 도쿄를 주무대로 성악가로 활동하기 시작, 이후에는 작곡가로 승승장구하다 2차세계대전 이후 중국으로 건너가 1983년 중국 베이징에서 사망한 장원예(江文也, 1910-1983). 타이베이, 샤먼, 나가노, 도쿄, 베이징 까지… 20세기, 한 세기 동안 작곡가 장원예는 동아시아를 횡단했습니다. 그리고 그 여정에서 그가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오선보에 꾹꾹 눌러담아 만인에게 음악으로 들려주었습니다.
...더보기노래방에서 다른 사람들은 어떤 노래를 즐겨 부르는지 인기차트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오늘(8일) 오후 3시 현재 타이완의 대표적인 체인 노래방 파티월드(錢櫃) 공식 사이트에 발표된 ‘국어(중국어)노래 인기차트’ 3위권을 차지한 3곡의 노래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드라마와 영화에 있어서 음악은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음악은 영상의 분위기를 조성하며 주인공의 감정을 전달하고 극대화합니다. 또한 주요 주제의 강조와 관객의 감정적 연결을 형성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더보기요즘 타이완에서 한국의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흑백요리사) 돌풍이 일고 있습니다. ‘흑백요리사’는 제야의 고수 ‘흑수저’ 요리사 80명과 유명 스타 셰프 ‘백수저’ 20명이 여러 경연을 펼쳐 승패를 겨루는 12부작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 17일 공개 이후 현재까지 3주 연속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시리즈 부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최종화까지 공개되며 막을 내린 지 사흘이 되었지만, 여전히 타이완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 자체뿐만 아니라, ‘흑백요리사’에 참여한 셰프들도 타이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타이완인들이 직접 한국 가서 셰프들이 운영하는 식당을 방문할 정도입니다. 그만큼 ‘흑백요리사’는 요즘 타이완에서 정말 인기인데, 이에 영감을 받아서 오늘 멜로디 가든 시간에 ‘음식’과 관련된 노래들을 한번 소개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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