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에서 가장 유명한 신세대 가수 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가수 저우싱저(周興哲-주흥철, Eric Chou)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사람이 사랑할 때의 각종 감정을 노래하며 청취자에게 힐링을 많이 선사해서 ‘국민 발라드 훈남’, ‘발라드 왕자’라는 별칭을 얻었습니다. 그는 1995년 타이완에서 태어났으며 11살 때 미국 보스턴으로 유학을 갔는데 낯선 땅에 살면서 겪게 되는 외로움을 풀고 싶어해서 음악 창작을 사작했습니다. 18살 때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타이완에 돌아온 후 삼촌 친구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가 캐스팅을 당하고 1년 뒤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Sony Music Entertainment)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14년 로맨스 드라마 《16개의 여름(16個夏天)》에 카메오로 출연하고 엔딩곡 <앞으로 친구하지 말자(以後別做朋友)>를 부르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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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원주민 아메이(阿美)족 출신 여가수 아린(A-Lin, 黃麗玲)은 1983년 가오슝(高雄)에서 태어났으며 어렸을 때 원주민 전통가요와 서양 음악을 들으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으며 가수로서의 커리어를 쌓기 위해 팝(PUB)에서 노래를 불렀고 음악경연대회에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1999년 그는921대지진의 진앙지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난터우(南投)에서 지진 피해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칠 때 전 매니저에게 발굴되었으나 4년이 지나서야 다시 만나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데뷔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2006년 그는 1집 《실연무죄(失戀無罪)》를 발매하며 데뷔를 하고 중화권의 그래미라고 불리는 금곡장(金曲獎) 시상식에서 최우수 신인상 후보에 올랐으며, 파워풀한 목소리와 독보적인 음색, 우수한 가창력으로 ‘천생가희(天生歌姬)'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앨범 동명 타이틀곡 <실연무죄>도 가창력을 뽐내기 좋은 고음 노래로 당시 오디션 또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참가자가 경연곡으로 많이 선정한 노래일 뿐만 아니라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애창된 곡이기도 합니다. 노래 가사에는 “고독만세, 실연무죄(孤獨萬歲 失戀無罪)/잠에 깨면 누군가 같이 있어줄 것을 누가 보증할 수 있나요?(誰保證一覺醒來有人陪)/난 인간성에 대해 이미 대비돼 있죠, 그렇게 어둡진 않네요(我對於人性早有預備 還不算太黑)/고독만세, 실연무죄(孤獨萬歲 失戀無罪)/너를 덜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 그게 더 고통이죠(愛不夠愛你的人 才受罪)/과거의 슬픔으로 얻은 자유가 소중하지 않은가요?( 用過去悲傷換来自由 難道不珍貴)”라는 가사가 있는데 실연을 당할 때 위로가 많이 될 것 같은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더보기2010년부터 타이완에서 활약하게 활동해온 중국 출신 여가수 위커웨이(郁可唯)는 깨끗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특징입니다. 그의 본명은 위잉샤(郁英霞)이며 1983년 스촨(四川)성 청두(成都)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전문적 음악 훈련을 받지 않았던 위커웨이는 어렸을 때부터 음악에 관심이 많아 노래 대회와 오디션 프로그램에 여러번 출전했습니다. 2004년 8월 제1회《전국 대학 캠퍼스 노래대회》에서 1등을 하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내년 5월 중국 가수 산즈자(杉籽伽)와 함께 <꿈 속의 란뤄스(夢回蘭若寺) 》를 제작하고 부르며 인터넷에서 약간의 명성을 얻었습니다. 2006년 9월부터 2년간 펍에서 노래를 불렀다가 2009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여가수(超級女聲)>에 참가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심사원에게 호평을 받으며 최종 4등을 차지했습니다. 포로그램이 끝난 후 위커웨이는 타이완 대형 음반 회사인 락 레코즈(Rock Records, 滾石唱片)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2010년 5월 5일 첫 앨범 《파란 짧은 바지(藍短褲)》을 발표하며 데뷔했습니다. 위커웨이는 이 앨범으로 여러 개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타이베이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락 레코즈 30주년 축하 콘서트에서 매력적인 퍼포먼스로 관객과 언론매체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더보기타이완에서 활약하게 활동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출신 여자 가수 리자웨이(李佳薇, Jess Lee )는 1988년 태어났으며 8살 때 초등학교 교장에 의해 성악을 접하고 됐는데 성악을 배우는 데 큰 비용이 소요되지만 부모의 경제적과 정신적 지지에 좋은 음악 교육을 받고 가창력을 키웠습니다. 2004년 16살 때 말레이시아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인 《Malaysian Idol》에 참여했지만 20강 진출전에서 긴장해서 가사를 잊어버렸기 때문에 탈락했습니다. 2010년 타이완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인 '원밀리언 스타(超級星光大道)' 에 나가 뛰어난 가창력으로 4번 연속 30점 만점을 받고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며 1등을 했습니다. 이후 그는 현재의 소속사 워너뮤직타이완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동년 9월 첫 앨범 《연인을 향한 감사(感謝愛人)》를 발표하며 데뷔했습니다. 리자웨이는 폭발력 있는 목소리와 넓은 음역으로 ‘강철 허파 여왕(鐵肺女王)’이라고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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