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1일 오전 ‘2021 신년담화’를 통해 글로벌 전략의 관점에서 볼 때 타이완의 지위는 그 중요성을 더하고 있으며, 양안관계의 안정은 타이완해협 양안에서만 주시하는 의제 뿐만 아니라 인도태평양지역 역내 안정 여부를 가늠하는 이슈로 글로벌 초점으로 부상했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지난 한 해동안 중국의 군용기, 군함 등이 타이완 주변에서 빈번하게 움직이며 위협을 가해 양안관계에 충격을 가했을 뿐 아니라 인도태평양 역내 평화와 안정적인 현상에도 위협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담화에서 (차이잉원 총통 담화, 음원)“코로나 확산사태가 효과적으로 수습이 될 때 양안간 상호 이해 증진과 오해를 감소하기 위한 정상이며 질서있는 인적 교류도 회복되기를 기대한다”며 ‘양안 사무를 처리하는 일관된 원칙은 함께 토론하여 방법을 찾아내며 실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자’는 원칙이라고 천명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