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가 고토게 코요하루 원작 만화의 극장판 <귀멸의 칼날> 애니메이션이 타이완에서 인기 절정에 달하면서 해적판이 폭주해 일본의 저적권 측은 타이완에서의 애니메이션 상영 우선권을 재심사하기로 조치하는 한편, 더욱이 원래 내년에 상영 예정이었던 기타 애니메이션 극장판의 타이완 내 상영 시간이 연기되는 악재를 불러왔다.
타이완 애니메이션 대리업자 마이티 미디어(曼迪傳播-Mighty Media)는 17일 페이스북 공식계정에 글을 올리고 내년 2월26일에 상영 예정이었던 극장판 애니메이션 <Fate/Grand Order-神聖圓桌領域卡美洛-Wandering; Agateram (페이트 그랜드 오더 -신성 원탁 영역 카멜롯 – 원더링 애거트람)>은 일본 측 요구에 따라 상영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며, 이번 상영 일정 조정은 확실히 최근 해적판 불법 녹화 사건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마이티 미디어는 불법 녹화 등의 위법 행위는 모든 문화산업에 큰 충격을 가하게 되며, 이번 사태로 인해 타이완의 국제 이미지에 손상을 입혔다며, 다시금 극장 내에서는 작품이 상영되는 순간부터 마치고 영화관 밖으로 나올 때까지 일체 녹음,녹화,촬영이 금지된다고 환기시켰다.
극장판 애니메이션 상연시간 연기 사태는 <귀멸의 칼날>이 대흥행을 하고 불법 녹화 방영 사건에 연루되어 발생한 것인데, <귀멸의 칼날> 극장판을 대리한 타이완 뮤즈 커뮤니케이션(木棉花國際-Muse Communication)은 이번 <귀멸의 칼날> 극장판을 영화관에서 전부 녹화 업로드한 유감 사건은 타이완에서만 2건이 발생하여 불법 인터넷사이트를 적발하고, 녹화한 영화관의 상영권을 취소하는 동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