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고궁박물원은 유물 의인화로 미니 드라마 제작

  • 2020.12.15
  • 진옥순
고궁박물원은 유물 의인화로 미니 드라마 제작
고궁 미니 드라마 ‘고궁 아파트’ 시사회에서의 7명 배우와 감독-사진:CNA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원은 유물에 인간적 특성을 부여하여 1회 5분, 총 10부작의 미니 드라마 ‘고궁아파트(故事宮寓)’ 를 제작함으로써 유물 의인화라는 색다른 표현 방식으로 고궁박물원에 전시되어 있는 유물의 특색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드라마 속에서 타이완의 주요 텔리비전 시상식이나 영화 시상식의 수상 후보자였던 쉬뤄쉬앤(徐若瑄), 리궈이(李國毅), 장롱롱(張榕容) 등 실력파배우 10명이 고궁박물원 최고 인기 유물 ‘취옥백채(翠玉白菜)',‘황제 상소문(皇帝奏摺)' 등 유물을 연기하며, 밖을 연결하는 다리가 폭풍우로 인해 붕괴되어서‘고궁아파트'에 사는 유물주민들이 자가격리를 하듯이 집에 갇히는 이야기를 연출함으로써 민중들에게 친근감을 느끼게 합니다.

'취옥백채'를 맡은 배우 리궈이는 말하는 속도가 아주 빠른 요리사를  연기하는데 원테크의 촬영 방식으로 요리 3개를 만들어야 돼서 리허설만 하는 데 8시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한편, 드라마의 감독 리윈찬(李芸嬋)은 드라마 제작과 관련하여, 유물의 역사와 특성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창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