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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i한국어방송 소개 영상

  • 2020.12.12
  • jennifer pai
Rti한국어방송 소개 영상
한국어방송 진행자, 좌로부터 진옥순, 백조미, 손전홍.

타이완의 대외 방송 가운데 한국어 프로그램은 지난 1961년 8월 15일에 처음 개국하여, ‘VOFC-자유중국의 소리’란 호출부호로 33년 간 방송을 지속해 오다가, 1994년 6월 30일 폐지되었고, 밀레니엄 바로 전인 1999년 3월 1일 ‘Rti-타이베이 국제방송’이라는 이름으로 단파방송이 재개국 되었던 바 있으나 2005년 1월 31일에 폐지되었습니다.

전 세계는 이미 다양한 뉴미디어를 통한 방송을 하고 있을 때인 2018년 3월에. 본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한국어 전용 홈페이지와 유튜브 공식 채널을 개설하여 ‘고궁박물원 제대로 알기’를 시작으로 한국어 사용자를 위한 영상 방송을 시작으로, 2020년 코로나 19 글로벌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 아래서 슬기로운 방역조치와 전국민의 협력에 힘입어 오늘날의 단파라디오 국제방송을 재개국할 수 있는 감격을 며칠 뒤인 12월 13일을 기해 맞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주,자유,인권을 지향하는 타이완 정부와 국민은 디지털 뿐만 아니라 수십 년 동안 타이완을 사랑해주고 있는 아마추어 무선과 단파방송 애호가를 비롯한, 지금도 사상 통제나 열악한 경제 여건으로 인해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이 안 되는 분을 위해 아날로그 단파라디오방송을 ‘타이완 국제방송-타이완의 소리 Rti-한국어방송’으로 다시 부활시키기에 이르렀습니다.

오는 2020년 12월 13일(일)부터 정식 재개되는 Rti-한국어 단파방송에서는 당일 타이완의 소식을 비롯해 문화,여행 등 각종 프로그램을 방송하여 특히 한반도의 청취자님께 타이완과 관련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현지 한인사회에 초점을 맞춰, 해외 한국인의 공식활동과 생활상 등 활약하는 모습을 타이완과 한국에 전파할 것이며, 더 나아가 국제무대에서 제외되지 않는 세계속의 타이완을 아날로그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알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ti한국어방송 백조미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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