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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시 경찰국, 외국학생 신변안전교육 실시

  • 2020.11.23
  • jennifer pai
타이베이시 경찰국, 외국학생 신변안전교육 실시
타이베이시 경찰국은 23일 국립타이베이과기대학에서 신변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외사과 천완이(陳婉儀) 경찰.-사진: 타이베이시 경찰국 제공

타이베이시정부 경찰국(국장: 천쟈창-陳嘉昌)은 언론에 배포한 보도문을 통해, 일전에 타이난(臺南) 소재 창룽(長榮)대학교 재학생 말레이시아 국적 여학생 피살사건과 같은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하고 국내 캠퍼스 안전보호를 철저히 하고자 23일 국립타이베이과기대학교(National Taipei University of Technology, 총장: 왕시푸-王錫福)에서 신변안전을 주제로한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좌담회에서는 중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학생들이 110 신고전화로 담당 접수자와 타이베이시 경찰국 외사과 경찰관 간의 3자 대화를 통해 통역 등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과정을 시연했다.  이 외에는 신변안전보호 및 범죄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아울러 이들 외국인과 화교 재학생들의 타이베이시 치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국립타이베이과기대학교 외국인 학생은 61개 국가의 1천여 명에 달하는 타이완내 과기 분야 명문대학이다. 이날 뤼춘창(呂春長, 우측 사진 중앙) 타이베이시 경찰국 부국장은 외사과, 형사경찰대대, 여성.유소년경찰대, 소년경찰대, 근무지휘센터, 홍보실, 다안(大安)경찰서 등 관련 부처 경찰공무원들을 대동하여 좌담회 형식으로 외국인 학생과 화교 학생을 대상으로 신변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내정부 경정서 국제조 린먀오링(林妙齡) 부조장도 함께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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