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 총통은 중화민국 내정부 경정서 반테러훈련센터를 시찰하고, “경찰은 전 사회 회복탄력성의 중요한 초석”이라고 강조했다.
라이칭더 총통은 오늘 13일 타오위안시(桃園市) 신우구(新屋區)에 위치한 반테러훈련센터를 방문하여, 위안경찰특수임무대(維安特勤隊, NPA-SOG) 요원으로부터 대테러 관련 장비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위안경찰특임대 요원들의 대테러훈련을 지켜봤다.
위안경찰특임대는 대테러 초동조치, 대테러 작전, 인질 구출 임무 등을 수행한다.

▲라이칭더 총통이 13일 타오위안 신우구에 위치한 내정부 경정서 반테러훈련센터에서 위안경찰특수임무대대의 대테러훈련을 지켜보고 있다.[사진 = 총통부 제공]
대테러훈련 시찰을 마친 라이 총통은 더운 날씨에도 실전과 같은 모습으로 훈련에 임한 위안경찰특임대의 노고를 격려하며 “위안경찰특임대는 타이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중요한 편대로 대테러와 중대한 사건에 투입되어 공격, 포위 임무를 수행하는 것 외에도 반폭력, 반하이재킹 등 특수임무를 수행한다”며 “매우 중요하다”고 위안경찰특임대를 치켜세웠다.
이와 더불어 내정부 경정서 반테러훈련센터는 타이완의 대테러작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은 중요한 시설이라고 라이 총통은 덧붙였다.
라이 총통은 실제와 같은 시설과 훈련은 사회 치안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 마땅히 지불해야 하는 필요한 노력이며, “정부는 특히 최근 들어 날로 복잡해지는 국제 정세와 기후변화, 회색지대 등 도전에 맞서 각계와 힘을 합쳐 전 사회 방위 회복탄력성을 추진하고자 한다”면서 “경찰은 이러한 전 사회 방위 회복탄력성의 중요한 초석”이라고 경찰의 역할을 강조했다.

▲라이칭더 총통이 13일 반테러훈련센터를 찾아 대테러훈련 시찰을 마치고 치사하고 있다. [사진 = 총통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