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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날 전야 기념 경축대회 거행, 라이 총통 ‘사기집단 뿌리째 뽑아야’

  • 2025.06.12
  • jennifer pai
경찰의 날 전야 기념 경축대회 거행, 라이 총통 ‘사기집단 뿌리째 뽑아야’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오늘(6/12) 내정부 경정서(경창청)에서 거행된 ‘민국 114년 경찰절 경축대회’에서 전국민을 대표하여 경찰들 노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했다. -사진: CNA

오는 6월15일은 ‘경찰의 날’이다.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오늘(6/12) 내정부 경정서(경창청)에서 거행된 ‘민국 114년 경찰절 경축대회’에서 전국민을 대표하여 경찰들 노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했다.

라이 총통은 치사에서 불량조직, 사기집단을 향한 강력한 척결 행동에는 한치의 양보도 없을 것이며, 일부 불법조직들은 역외 세력과 결탁하여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데, 이는 민주주의 사회에 대한 도발이자 국가사회의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라이 총통은 아울러 조폭들이 사회의 선한 시민의 모습 또는 정당을 조직하는 방식으로 스스로를 포장하는 상황에 대해. 이를 반드시 법에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척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인공지능을 이용한 범죄와 관련하여, 라이 총통은 신세대 하이테크 인공지능에 직면한 이때, 경찰 행정체계는 전면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비밀보장, 안전확보를 전제로, 무인기 운용의 확대,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법 집행과 인간 중심의 안전을 아우르는 치안과  교통 거버넌스 방식 등, 인공지능 기술의 통합 응용을 통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찰이 조폭과 사기 등을 척결하는 결심에는 절대로 한치의 양보도 해서는 안 되며 단속 행동을 더 강화해 나가고, 조폭은 범죄의 근원이자 사회문제의 핵심으로 경찰과 검찰 및 조사 당국은 상호 협력을 강화하여 사기집단의 뿌리를 뽑아주길 희망했다.

타이완 ‘경찰의 날’은 1953년6월15일에 공포 시행한 기념일로 유공자 포상 등 일련의 행사를 매년 거행해 왔다. 올해부터는 지난 5월28일 총통령으로 개정된 <기념일 및 공휴일 실시조례>에 의거하여 내정부는 6월6일 발표에서 ‘올해 6월15일 경찰의 날을 기해 전국 경찰 기관 및 경찰 관련 학교 등은 이날 휴무, 휴강을 하게 된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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