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臺경제부, 中 POM 공중합체 반덤핑 관세에 “타이완 기업의 시장 분산 지원 중”

  • 2025.05.19
  • 진옥순
臺경제부, 中 POM 공중합체 반덤핑 관세에 “타이완 기업의 시장 분산 지원 중”
중화민국 경제부 - 사진: RTI

중국이 타이완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 수입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일종인 폴리포름알데히드(POM) 공중합체를 대상으로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에 중화민국 경제부는 작년부터 타이완 관련 기업이 시장을 분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어제(18일) 타이완·미국·유럽연합(EU)·일본에서 수입되는 POM 공중합체의 덤핑사실이 확인되었으며, 오늘(19일)부터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중화민국 경제부가 18일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타이완산 POM 공중합체에 32.6%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소송에 응소한 타이완의 포모사 플라스틱 그룹과 폴리플라스틱스 타이완엔 각각 4%, 3.8%씩 부과했다.

미국산에 대해선 74.9%, EU산에 대해선 34.5%, 일본산에 대해선 24.5%~34.5%의 관세가 적용됐다.

경제부는 중국이 2024년 5월 말 타이완산 POM 공중합체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시작한 직후부터 경제부는 타이완 기업이 자신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소송에 적극적으로 응소하도록 독려하고, 그들의 변호사 고용에 보조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 기업들이 시장을 분산할 수 있도록 경제부는 석유화학 기업의 요구에 맞춰 산업 간 제휴 모델을 도입했으며, 또 해외 구매자를 타이완으로 초대해 협상을 진행하고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함으로써 타이완 기업이 해외 비즈니스 기회를 쟁취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