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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타이베이 등 이어 발간 도시로 ‘신베이市•신주縣市’ 선정

  • 2025.05.07
  • 손전홍
미쉐린 가이드, 타이베이 등 이어 발간 도시로 ‘신베이市•신주縣市’ 선정
▲미쉐린 가이드가 신베이시, 신주시, 신주현을 미쉐린 가이드 발간 도시로 선정했다. [사진 = 미쉐린 가이드 홈페이지 캡처]

세계적인 미식 안내서 미쉐린 가이드가 신베이시(新北市), 신주시(新竹市), 신주현(新竹縣)을 미쉐린 가이드 발간 도시로 선정했다고 오늘 7일 밝혔다.

미쉐린 가이드는 지난 2018년 미쉐린 가이드 타이베이(台北)편을 처음 발간한 이후 2020년에는 타이중시(臺中市)를 타이완 국내 두번째 미쉐린 가이드 발간 도시로 선정한데 이어 2022년에는 타이난시(臺南市), 가오슝시(高雄市)를, 2025년에는 신베이시, 신주시, 신주현을 평가 도시로 새롭게 추가한 것이다.

미쉐린 가이드 측은 오늘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셀렉션 범위를 다시 한번 확장해서 신베이시, 신주현, 신주시 등 3개의 새로운 미식 목적지를 넣었다”면서 “2025년도 타이완 국내 미쉐린 가이드 레스토랑 리스트는 올 하반기 발표될 예정이며, 이번 셀렉션 범위에는 타이완의 7대 미식 도시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그웬달 뿔레넥(Gwendal Poullennec)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는 “미쉐린 가이드의 셀렉션이 신베이시, 신주시, 신주현으로 확대된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면서 “새롭게 추가된 3개 도시는 전통과 혁신이 하나로 융합된 것 뿐만 아니라 해산물 요리부터 독특한 문화의 계승까지 모두 뚜렷한 지역 특색을 보여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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