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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전신, 인터넷 서비스 ‘하이넷’ 상용화 30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 2025.05.06
  • 손전홍
중화전신, 인터넷 서비스 ‘하이넷’ 상용화 30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예닝 중화민국 디지털발전부 차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6일 타이베이 국립타이완대학병원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인터넷 서비스 ‘하이넷(HiNet)’ 상용화 30주년 기념 세미나 ‘고속 인터넷 접속을 맞아 : AI 스마트 과학기술의 새로운 세대로 나아가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Rti 자료사진]

타이완 국내 통신사 중화전신(中華電信)은 인터넷 서비스 ‘하이넷(HiNet)’ 상용화 30주년을 맞아 오늘 6일 예닝(葉寧) 중화민국 디지털발전부 차장(차관 급)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속 인터넷 접속을 맞아 : AI 스마트 과학기술의 새로운 세대로 나아가다(迎接高速上網邁向AI智慧科技新世代)’라는 주제로 타이베이 국립타이완대학병원 국제회의센터에서 세미나를 열고 인터넷의 대중화에 기여하며 타이완을 IT 강국으로 만든 하이넷에 대해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닝(葉寧) 중화민국 디지털발전부 차장은 이날 치사에서 “지난 30년 간 중화전신이 구축한 인터넷 회복탄력성 덕분에 타이완은 극단적인 환경에 부딪히더라도 전 세계에 보여지고 듣게 하며 국가의 디지털 역량을 고도로 보여주었다”고 극찬했다.

지엔즈청(簡志誠) 중화전신 회장은 “중화전신은 지난 30년 간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현재 가입자 수는 400만 명에 달한다”면서 “앞으로도 하이넷이 타이완의 광대역 접속 발전에서 계속 빛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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