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황금연휴가 시작되면서, 어제(1일) ‘소삼통(小三通, 진먼 또는 마주를 경유해 중국 푸젠을 왕래하는 수단)’으로 타이완 최전방 진먼(金門)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2,465명에 달했다. 하루 여행객 수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이다.
중국 푸젠 출입국관리국은 지난해 9월 27일 푸젠 주민들의 진먼 자유 및 단체여행을 재개했다. 진먼현 관광처는 보도자료를 통해 2024년 말까지 관광비자로 진먼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42,397명, 2025년 1~4월은 59,203명으로, 재개 후 이미 10만 명을 넘었으며, 이 중 자유여행이 95.6%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쉬지신(許績鑫) 진먼현정부 관광처장은 지속적인 성장과 산업 전환을 위해 현지 특색 산업을 계속 부각시켜 다양한 여행 코스를 제공하여, 중국 및 글로벌 관광객을 계속 유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顏佑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