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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전쟁 승리 80주년 ‘반침략ㆍ호가원’ 주축으로 기념, 중화민국 정신 수호

  • 2025.03.26
  • jennifer pai
항일전쟁 승리 80주년 ‘반침략ㆍ호가원’ 주축으로 기념, 중화민국 정신 수호
3월26일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는국방부 정치작전국 문선심전처(선전ㆍ심리전) 러우웨이졔(樓偉傑) 처장. -사진: CNA

2025년 올해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및 대일본항전 승리 80주년 기념의 해이다. 중화민국 국방부는 오늘(3/26) 기자회견을 통해 금년은 ‘침략을 반대하고 나라와 고향을 지킨다는 ‘반침략ㆍ호가원-反侵略、護家園’을 주축으로 경축대회를 거행하며 맹우들과 공동으로 중화민국의 정신을 수호함을 강조할 것이며, 아울러 ‘중화민국 수호 / 군민 한마음 항적(抗敵) / 청년이 앞장서 국가 보위 / 맹우들과 공동으로 분전(奮戰)’한다는 4가지 주제로 나누어 올해 경축대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화민국 국방부 정치작전국 산하 문선심전처(선전ㆍ심리전) 처장(러우웨이졔樓偉傑)은 승리 80주년 기념 행사에 관한 설명에서 ‘군사 사진전 / 기념 콘서트/ 샹티이 카니발’은 국방부에서 주관하는 활동으로 이중 ‘군사 사진전’은 타이베이시정부와 협력하여 시내 34개 버스 정류장을 이용하여 전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경축 활동에 고 장제스 총통을 패스하는 식의 ‘탈장화(去蔣化)’로 진행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선전ㆍ심리전 처장은 ‘관련 이벤트에서는 고 장제스 총통을 포함한 유공자들 모두 사진전에 출현하게 되는데, 이는 개인이나 정당으로 인한 어떠한 변화도 없을 것이며 항전 역사를 존중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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