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 총통은 오늘 24일 타이베이 총통부에서 타이완객가연맹협회(台灣客家聯盟協會) 관계자들을 접견했다.
라이 총통은 “먼저 오랫동안 객가문화 발전 추진에 힘써 준 타이완객가연맹협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객가문화가 세계의 문화로 거듭나길 희망하며 과거 총통 선거 당시 내세운 이른바 ‘객가 여섯 화살(客家六箭,공공객가, 음식객가, 청년객가, 문예부흥객가, 지역객가, 국제객가)’ 정견은 지난 1년 간의 노력으로 이미 초보적인 성과가 있었다”면서 △객가어 보급을 위해 객가위원회는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적용할 수 있는 객가어 입력법 개발 △객가 식품브랜드 ‘하-푸드(HA-FOOD)’ 런칭 △ 객가 출신 청년 전용 창업자금 지원 등을 구체적 성과로 꼽았다.
라이 총통은 끝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객가를 알아가고 객가를 좋아하며 객가가 글로벌 다원문화의 진귀한 보물이 되도록 객가문화의 전승 및 창신(創新)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노력하길 기대한다”면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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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칭더 총통이 총통부에서 타이완객가연맹협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총통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