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기술과 관련하여 세계에서 최고의 전시회로 꼽히는 프랑스 국제 수소 산업 박람회(Hyvolution)가 1월28일부터 1월3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전개되는데, 타이완은 이에 초청되어 올해 처음으로 타이완테마관을 설치하고 타이완의 완벽한 공급망과 선진 기술을 선보였다.
수소에너지 엑스포의 타이완 테마관은 ‘타이완 수소에너지 및 연료 전지 파트너 연맹(THFCP)’과 ‘타이완경제연구원’이 처음으로 이 전시에 초청되어 참가한 것으로, THFCP와 타이완경제연구원은 타이완의 90여 관련 기업들을 대표하며, ‘타이완 수소에너지 및 연료전지관’을 통해 수소의 순화와 수소에너지 전기 분해, 태양광이나 풍력으로 얻는 전기에서 수소나 메탄을 생성하거나 저장하는 기술을 의미하는 ‘파워 투 개스’ 시스템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 등 미래 지향적인 기술과 성공 사례를 전시하고 있다.
전시 기간 ‘타이완 수소에너지 및 연료 전지 파트너 연맹(THFCP)은 프랑스 최대 규모의 산업연맹 MEDEF International 사무국, 우크라이나, 폴란드, 덴마크 수소에너지 협회 등 기구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였고 협력 의향서 MOU를 체결하는 등의 좋은 성과를 올렸다.
엑스포에 참석한 타이완경제연구원 제1연구소 부소장(린뤄친林若蓁)은 타이완 중앙통신사 현지 특파원과의 인터뷰에서 ‘타이완이 체결한 비망록은 수소에너지와 연료전지 산업에 집중한 것으로, 전반적인 공급사슬의 연구개발과 상업적인 협력이 성사되도록 촉진하는 것이며 체결 양측은 공동으로 국제 프로젝트를 신청하고 쌍방의 인적교류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린 소장은 또한 타이완의 산업망은 완벽하게 잘 이루어져 있어서, 디자인이나 주문자 생산, 양산 제조 등 모든 면에서 가능하며, 게다가 타이완은 정보 통신 기술(ICT)과 제조업 기술을 기반으로, 과학기술 연구개발과 산업망 방면에서 수소에너지 연료전지 부분에서는 전세계에서 가장 완벽하게 구비한 국가라는 자부심을 비추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