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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아 총통 북부 각 사찰 방문해 풍조우순, 국태민안 기구, 국내 단결 호소

  • 2025.01.29
  • jennifer pai
설맞아 총통 북부 각 사찰 방문해 풍조우순, 국태민안 기구, 국내 단결 호소
라이칭더(賴清德, 중앙) 총통은 이날 타이베이시, 신베이시, 지룽시 등 북부지역의 사찰들을 방문하여 향불을 피우고 기도한 후 현장에 나온 시민들에게 복주머니를 나눠주며 새해를 맞이했다. -사진: CNA

1월29일 오늘은 음력으로 을사년 정월 초하루 춘절이다.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이날 타이베이시, 신베이시, 지룽시 등 북부지역의 사찰들을 방문하여 향불을 피우고 기도한 후 현장에 나온 시민들에게 복주머니를 나눠주며 새해를 맞이했다.

라이 총통은 타이베이시 소재 용산사에서 신년 축사를 통해 자신과 샤오메이친 부총통은 처음으로 정ㆍ부 총통의 신분으로 각 지방의 사찰을 찾아 사회 대중에게 직접 새해 인사를 하게 되었고 아울러 새해에는 타이완이 모든 면에서 알맞고 순조롭기를 바란다는 ‘우순 풍조’와 나라가 태평하고 국민들의 생활이 평안하기를 기구하는 ‘국태 민안’을 기도하였다고 말했다.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라이 총통은 ‘오늘날의 국제 정세는 변화무상하여, 타이완이 일심단결하고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기를 신령님들께 빌었으며 단결을 해야만 어떠한 어려움과 도전이든 다 극복할 수 있고 타이완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음력설 첫 날 라이 총통은 오전에 타이베이시 멍쟈 용산사(艋舺龍山寺), 다륭동 보안궁(大龍峒保安宮), 신베이시 완리의 충복궁(忠福宮)과 소령궁(昭靈宮), 신베이시 린커우의 죽림산 관음사(竹林山觀音寺), 지룽시의 경안궁(慶安宮) 등 북부지역의 주요 사찰들을 다니며 새해의 국태민안을 기구하며 시민들에게 복주머니를 나눠준 후 오늘 오후에는 남부 타이난시로 건너가 천단 천공묘(天壇天公廟), 시강 경안궁(西港慶安宮), 신잉 태자궁(新營太子宮) 등지에서 향을 피우고 기도하였다.

한펀 온가족이 모여 저녁을 함께 먹는 음력 섣달그뭄날에 라이 총통은 법고산 타종 의식에 참석하여 전 세계를 위한 기복 활동을 펼쳤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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