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蕭부총통 “청년은 국가 전진의 엔진”

  • 2025.01.13
  • 손전홍
蕭부총통 “청년은 국가 전진의 엔진”
▲샤오메이친 부총통이 지난 12일 가오슝에서 거행된 국제청년상회(JCI) 중화민국총회 제73대 총회장 겸 이사•감사 취임 및 선서식에서 치사를 하고 있다. [사진= 총통부 제공]

국제청년상회(JCI) 중화민국총회는 지난 12일 가오슝에서 제73대 총회장 겸 이사·감사 취임 및 선서식을 가졌다.

12일 총통부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날 취임선서 행사에는 샤오메이친 부총통, 천치마이 가오슝 시장, 린다이화(林岱樺, 민진당 소속) 입법위원, 차이정옌(蔡政諺) JCI 중화민국총회 신임 총회장을 비롯한 각국 JCI 총회장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샤오 부총통은 이날 취임선서 행사에서 치사를 통해 “JCI는 제73대에 접어들었으며, 이는 JCI의 유구한 전통을 상징하는 것이고 또한 73년은 최소 3대의 청년 상인을 육성하거나 키우기에 충분했다”며 사회를 위해 노력해 준 JCI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샤오 부총통은 “청년은 매 시대마다 가장 창신(創新)적이고 행동력이 있는 집단이며 뿐만 아니라 국가를 전진시키는 엔진이자 사회가 각종 정책과 의제를 끊임 없이 성찰하게 하는 중요한 힘이라 믿는다”며 젊은 세대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때문에 시대, 과학기술, 트렌드 흐름에 따라 어떻게 진화해야 할지 반드시 고민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계속해서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창조하고 더욱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샤오 부총통은 또 “국가의 미래 발전의 관건은 청년들이 열정적이고 활력이 넘치며 낙천적이고 미래에 대한 청사진이 얼마나 충만한지에 달려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JCI는 늘 시대의 선두에 있었다”며 “오늘 행사는 새로운 대의 청년 리더들의 인수인계와 더불어 모든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주길 희망한다”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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