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던 타이완 음식 배달 플랫폼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우버이츠와 푸드판다의 결합 신청건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공평교역위원회)는 오늘(12/25) ‘결합 금지’ 결의로 신청을 각하했다.
올해 5월 우버이츠는 푸드판다의 타이완 배달 사업을 합병한다고 선포하면서 한동안 사회적인 핫이슈가 되었던 바 있는데 해당 안건은 사회대중의 주목을 받는 중대 안건이며 경쟁 제한의 우려도 있으며 더욱이 음식배달 플랫폼 시장의 집중화 문제 등이 우려되어 양 사의 결합을 금지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편 음식배달 플랫폼 우버이츠와 푸드판다가 합병할 경우 9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게 된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