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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지, ‘인당 GDP 기준 세계 최부국 룩셈부르크, 臺 14위’

  • 2024.10.09
  • jennifer pai
포브스지, ‘인당 GDP 기준 세계 최부국 룩셈부르크, 臺 14위’
포브스(Forbes)지가 10월7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리스트에 따르면 룩셈부르크가 1위에 랭크되었고, 타이완은 14위에 올랐다. -사진:Forbes 공식 사이트 캡쳐 및 합성 -jenniferi pai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Forbes)는 지난 7일 2024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리스트를 발표했다. 포브스지에 따르면 유럽의 룩셈부르크가 인당 GDP미화 143,740로 톱을 차지했고 2위부터 10위 가운데 아일랜드(인당 GDP미화 13만3,900불), 스위스(인당 GDP미화 9만1,930불), 산마리노공화국(이탈리아 반도 내에 소재한 작은 내륙국가, 인당 GDP미화 8만6,990불), 노르웨이(인당 GDP미화 8만2,830불)가 각각 3위, 7위, 8위와 10위에 들어, 10위권 가운데 유럽 국가만 5개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국가/지역 가운데 마카오(인당 GDP미화 13만4,140불)가 룩셈부르크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 부유한 지역으로 랭크되었고,  4위는 싱가포르(인당 GDP미화 13만3,740불), 5위 카타르(인당 GDP미화 11만2,280불), 6위 아랍 에미리트(인당 GDP미화 9만6,850불)가 10월 권에 들었다.

유럽의 5국, 아시아의 4국 외에 미주에서 유일하게 10위권에 든 미국은 (인당 GDP미화 8만5,370불) 9위를 차지했다.

한편, 타이완은 인당 GDP미화 7만6,860불로 세계 14위에 랭크되었으며 부자와 상반된 빈곤 국가로는 아프리카 북동부 내륙국가 남수단공화국이 (인당 GDP미화 455달러16센트) 2024년 세계 최빈국으로 랭크되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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