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타이완 정책팀 소집자인 스즈키 게이스케(鈴木馨祐) 중의원, 나카소네 야스타카(中曾根康隆) 중의원 등 일본 자민당 소속 중의원 2명이 15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부터 1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타이완을 전격 방문한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스즈키 게이스케 중의원과 나카소네 야스타카 중의원의 타이완 방문에 대해 “환영한다”며, “스즈키 게이스케 중의원과 나카소네 야스타카 중의원은 타이완 방문 기간 중 샤오메이친 부총통을 예방하고, 정리쥔 행정원 부원장, 린자룽 외교부장, 구리슝 국방부장 등 인사들과 만나 타이완-일본 관계 및 글로벌 정치•경제 정세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그러면서 타이완과 일본 쌍변 교류는 밀접하고 양국의 우정은 깊으며, 이에 더해 스즈키 게이스케 중의원과 나카소네 야스타카 중의원은 그동안 타이완과 일본 관계를 증진하며 구체적인 행동으로 타이완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보여주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이들 2명의 자민당 중의원의) 이번 방문이 타이완과 일본 간의 실질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계속해서 심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