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賴총통, 계엄령 해제 37주년 맞아 문서기록관리국 시찰

  • 2024.07.15
  • 손전홍
賴총통, 계엄령 해제 37주년 맞아 문서기록관리국 시찰
라이칭더 총통은 계엄령 해제 37주년을 맞아, 15일 중화민국 국가발전회 문서기록관리국을 시찰하고, 정치기록물 공개 및 기록물의 활용 실태를 점검했다.사진출처=CNA DB]

오늘 7월 15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은 타이완 전국에 내려졌던 계엄령이 해제된 지 꼭 37주년이 되는 날이다.

라이칭더 총통은 계엄령 해제 37주년을 맞아, 오늘 15일 중화민국 국가발전위원회 문서기록관리국을 시찰하고, 정치기록물 공개 및 기록물의 활용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문서기록관리국을 시찰한 라이 총통은 치사에서 “기록물은 과거 전제(專制) 독재 정권이 국민을 모함하고 박해한 기록으로 비록 피로 물들었지만, 민주화운동을 위해 앞장선 당사자가 남긴 업적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 알 권리와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문서기록관리국이 국가안보, 법률, 당사자의 인권과 관련된 부분을 제외하고는 공개 원칙을 준수하며, 더불어 어떤 핑계를 대더라도 여러 부처에서 보낸 기록물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숨기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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