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말레이시아 현지 매체 “타이완, 무슬림에 매우 우호적이다” 극찬

  • 2024.06.10
  • 손전홍
말레이시아 현지 매체 “타이완, 무슬림에 매우 우호적이다” 극찬
말레이시아 메이저 언론 말레이 메일이 타이완의 주요 무슬림 친화적 호텔 정보 등을 소개하며 타이완이 무슬림에게 매우 우호적이라며 극찬했다.[사진출처=말레이 메일 홈페이지]

말레이시아의 메이저 언론인 말레이 메일(Malay Mail)이 타이완의 주요 무슬림 친화적 호텔 정보 등을 소개하며 타이완이 무슬림에게 매우 우호적이라며 극찬했다.

말레이 메일은 지난 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 라이프(Life) 섹션에 게재한 ‘주말 여행: 무슬림에게 친화적인 타이완의 활기차고 트렌디한 풍경은 커플에게도 완벽(Weekend getaway: Muslim-friendly Taiwan’s vibrant and trendy landscape makes it perfect for couples)’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타이완은 이상적인 무슬림 친화적 여행지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고 언급하며 “타이완은 이슬람협력기구(OIC)에 속하지 않는 여행지 중에서 세계 무슬림 여행 지수 상위 3개국에 포함됐고, 동시에 무슬림 여행정보 플랫폼인 할랄트립이 선정한 무슬림에게  친화적인 여행지 상위 5위권에 랭크됐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타이완은 최근 몇년 동안 무슬림 여행객 맞춤 할랄 식품과 무슬림을 위한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것이 말레이시아 국적 무슬림 여행자들이 타이완을 이상적인 여행지로 선호하게 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또한 말레이 메일은 타이완의 주요 무슬림을 위한 편의시설 중 기도실은 기도용 매트는 물론 심지어 매카방향을 알리는 키블리까지 구비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쉬엔 인터내셔널 호텔 가오슝, 후지 그랜드 호텔 타이베이 등 무슬림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타이완 주요 호텔도 상세히 소개하기도 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