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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원, ‘臺-체코-오스트리아 국회 우호협회’ 오늘 설립...회장에 완메이링 의원

  • 2024.03.18
  • 손전홍
입법원, ‘臺-체코-오스트리아 국회 우호협회’ 오늘 설립...회장에 완메이링 의원
입법원 타이완-체코-오스트리아 국회 우호협회가 오늘(18일) 설립되었다. [사진: CNA DB]

여야 초당파 입법위원이 참여하는 ‘타이완-체코-오스트리아 국회 우호협회’가 오늘 18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설립됐다.

타이완-체코-오스트리아 국회 우호협회는 타이완, 체코, 오스트리아 3국 상호 간 이해를 넓히고, 의회•경제•무역•문화• 교육 등 교류협력의 발전적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타이완-체코-오스트리아 국회 우호협회 설립 법안 대표 발의자인 중국국민당 완메이링(萬美玲)입법위원이 초대 회장에 선임됐다.

아울러 타이완-체코-오스트리아 국회 우호협회 창립대회는 18일 입법원에서 진행됐다.

완메이링 회장은 이날 창립대회에서 “여야 초당파 입법위원의 노력으로 타이완, 체코, 오스트리아 상호 간 우호 관계는 끊임 없이 향상되고, 관계의 깊이와 폭도 확대됐다”며 “순조롭다면 고궁박물원이 소장한 유물과 전시품이 오는 2025년 체코 현지 박물관에서 전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장치천(江啟臣) 입법원 부원장은 의회외교는 입법원의 주요 업무 중 하나라는 점을 언급하며 타이완-체코-오스트리아 국회 우호협회 설립을 계기로 의회 교류가 더욱 심화,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티엔중광(田中光) 외교부 차관은 이날 치사에서 여야 초당파 입법위원들이 타이완-체코-오스트리아 국회 우호협회 설립을 위해 앞장서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번에 설립된 국회 우호 협회는 외교부가 체코, 오스트리아와 실질적 협력, 교류를 심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 궁긍적으로 타이완-유럽의 우호 관계는 더욱 공고히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데이비드 스태인케(David Steinke) 주타이완 체코 대표는 치사에서 타이완-체코의 관계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정확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서로 도와가며 손을 맞잡고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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