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차이 총통, 첫 1년 의무복무병 훈련 상황 격려시찰

  • 2024.02.06
  • 진옥순
차이 총통, 첫 1년 의무복무병 훈련 상황 격려시찰
차이잉원 총통은 6일 신주현(新竹縣)에 소재한 후커우(湖口) 군영을 방문하여 군 장병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 사진: RTI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6일) 서북부 신주현(新竹縣)에 소재한 리터우산(犁頭山) 군영을 방문하여 첫 1년 의무복무병들의 훈련 상황을 시찰했다.

중국의 위협에 대응해 타이완은 올해 2024년 1월 1일부터 군 의무복무 기간을 1년으로 회복했으며, 새로운 복무 기간이 적용된 첫 병력은 지난 1월 25일 신주현에 소재한 리터우산 등 3곳의 군영에 입영해 8주 간 전투력 구축을 위한 수류탄 투척 훈련, 근접 격투, 실탄 사격 및 전투 기초 훈련을 받고 있다.

춘절을 며칠 앞둔 오늘 6일 차이잉원 총통은 리터우산 군영에서 복무 중인 첫 1년 의무복무병들의 훈련 상황을 시찰한 데 이어, 신주현 후커우(湖口) 군영을 방문하여 군 장병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차이 총통은 이날 식사 자리에서 “국가 안보 수호에 모두의 역량이 필요하며, 전민국방 전력의 지속적 강화를 위해 군 의무복무 기간을 1년으로 회복했고 첫 1년 의무병들도 지난달에 입대하였다”며, “이번 방문의 목적은 신병들의 숙소 환경과 훈련 상황을 시찰하는 것 외에도, 국방부가 각종 교육훈련을 철저히 시행하고 검토하며 훈련의 품질과 효과를 보장하도록 독려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병사들이 지속적 훈련을 통해 개인 지식과 기술을 향상하고 군복무 생활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며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전문적인 능력을 발휘할 것을 격려하면서, 타이완 국민들이 좋은 한해를 보낼 수 있도록 자리를 지키는 국군에게 감사를 표했다.

신주현(新竹縣)에 소재한 리터우산(犁頭山) 군영에서 1년 의무복무병들이 수류탄 투척 훈련을 받는 중이다. – 사진: RTI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