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5일) ‘건축산업의 아카데미’로 불리는 2023 위안예 어워드(建築園冶獎 Yuan-Ye Award) 수상기관 대표들을 접견하고 “이번 수상 작품들은 타이완 건축 디자인 산업의 다원적이고 두터운 실력을 보여주며 타이완의 건축경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이날 접견 자리에서 30년 역사를 가진 위안예 어워드는 엄격한 심사 메커니즘을 거쳐 타이완의 독특한 건축 제품과 조경 디자인을 발굴하는 지방정부와 민간 부문이 공동으로 노력해서 쟁취하려는 명예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수상 작품에는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녹색 건물, 풍부한 공공 창의성을 선보이는 공간, 자연 환경을 중시하고 다양한 민족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우호적인 디자인 모두 포함되는데, 이 작품들은 타이완 건축 디자인 산업의 다원적이고 두터운 실력을 보여주며, 더욱 풍부한 건축 경관을 조성하여 문화적인 깊이를 심화시켰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차이 총통은 이어 모든 수상기관의 노고와 기여에 감사를 표하며, 일부 작품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한 성과로 이번 수상을 한 것은 해당 작품에 돌입한 모든 이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일 뿐만 아니라, 중앙과 지방 협력의 모델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 중앙정부는 계속해서 지방정부와 함께 중요 건설을 추진하고 타이완 건축의 진보와 발전을 촉진하는 데 열심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