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등 사회적 해악을 감소하기 위한 국제 포럼이 오늘(1/19)부터 이틀 간 국립타이완사범대학교에서 열린다.
이날 행정원장 천지엔런(陳建仁)은 개막식 축사에서 마약은 매우 엄숙한 국가안전 문제로 정부당국은 마약 척결에 치력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에 힘입어 마약사범은 2015년의 6만1천 명에서 2022년에는 4만 명으로 34%를 줄일 수 있었다며, 그러나 여전히 목표까지 갈길이 많이 남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각 나라마다 직면한 해악 문제가 다르기에 우리는 각 국가의 해결책을 공유하며 교류하고 서로 배워나가 약물 남용 문제를 함께 줄여나가고 전 인류 건강을 워한 더 우호적인 환경과 더 나은 삶을 창조하자고 천 행정원장은 축사에서 말했다.
아시아 태평양 해악 감소 국제 전문가 포럼ㆍ세미나는 1월19일과 20일 이틀 간 거행되며 아태지역의 일본,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국가 전문가들이 이 자리에 참석하여 국립타이완사범대학교ㆍ타이완 해악 감소 협회와 함께 ‘해악 감소 선언’에 서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마약 중독 문제를 놓고 각 국가들이 그들의 문화와 사회 맥락에서 인권을 기초로 추진하는 해악 감소 전략에 대해서도 공유한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