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8일 총통부에서 ‘2023년 국제수학올림피아드 대표단’을 접견하고 격려했다.
차이 총통은 이날 치사에서 2023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나간 대표단 학생들은 금메달 28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6개 그리고 명예상 4개 총 55개의 메달을 획득해 100%의 수준을 기록했으며, 그중 중학교 과학 종목에서는 참가 학생 6명 전원 모두 금메달을 거둠으로써 타이완이 12번째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이어 지금 전 세계 선진국들 모두 과학 교육을 매우 중요시하고 관련 목표와 정책을 꾸준히 제정하고 있는데, 타이완도 과학 교육을 보급한다는 이념으로 과학 교육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가운데 타이완 학생들도 국제 과학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다른 국가의 선수들과 상호 교류하며 과학교육 훈련을 더욱 탄탄해지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작년 말에 발표된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피사)에 따르면, 타이완 학생의 수학 능력은 81개 국가 및 경제체 중 3위를, 과학 능력은 4위를 차지했으며, 코로나에 영향을 받은 다른 국가와 달리 타이완은 순위가 하락하지 않고 오히려 상승하며 코로나 팬데믹 기간의 회복탄령성을 입증하였다고 차이 총통은 밝혔다.
이어 “인재와 기술은 모두 국가 발전의 중요한 관건(關鍵”)"이라고 강조하며, 지금 이 자리에 모여 있는 모든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열정을 기억하고 향후 어떤 분야에서도 이상을 갖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며 “모두 타이완 진보의 핵심적 역량이 될 것을 믿는다”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