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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우표’ 발행, 행정원장 ‘臺인권이 아시아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추진’

  • 2023.12.08
  • jennifer pai
‘인권우표’ 발행, 행정원장 ‘臺인권이 아시아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추진’
우정국 중화우정공사는 12월8일 ‘세계인권선언’, ‘여성에 대한 차별철폐선언’, ‘아동권리협약’ 및 ‘심신장애자 권리 협약’ 등을 주제로한 ‘인권 우표’ 발행식을 가졌다. --사진: 중화우정공사 제공

2차 세계대전 기간 저질러진 인권 유린의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유엔이 1948년12월10일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한 지 올해로 75주년을 맞는다. 이에 맞춰 타이완의 우정국 중화우정공사(이사장 우홍모吳宏謀)는 오늘(12월8일) 중화민국 감찰원 원장 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천쥐陳菊) 등 기관장들과 함께 ‘세계인권선언’, ‘여성에 대한 차별철폐선언’, ‘아동권리협약’ 및 ‘심신장애자 권리 협약’ 등을 주제로한 ‘인권 우표’ 발행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행정원장 천지엔런(陳建仁)은 타이완 159개 중학교의 5천여 8학년(중2) 학생은 국제공민교육 및 소양의 글로벌 평가에 참가한 결과 24개 국가 중 성별, 민족과 이민 평등권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고 환경보호 의식에 대한 민감도와 실천력에서도 으뜸의 자리를 차지한 데 대해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인권에 대해 중요시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앞으로 국민 모두가 함께 타이완 인권이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아시아의 모범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타이완에서 생활하는 모든이가 최고의 인권 보장을 받을 수 있고 따뜻하며 회복력 강인한 국가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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