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臺, 시민사회 자유도 조사에서 5년 연속 아시아 유일 ‘개방(Open)’국가로 평가

  • 2023.12.06
  • 안우산
臺, 시민사회 자유도 조사에서 5년 연속 아시아 유일 ‘개방(Open)’국가로 평가
타이완은 비정부기구 세계시민단체연합(CIVICUS)이 실시한 시민사회 자유도 조사에서 5년 연속 아시아 유일의 ‘개방(Open)’국가로 평가되었다. -사진: CIVICUS (@CIVICUSalliance) / X

타이완은 비정부기구 세계시민단체연합(CIVICUS)이 실시한 시민사회 자유도 조사에서 5년 연속 아시아 유일의 ‘개방’국가로 평가되었다. 해당 단체는 매년 전 세계 20여 개 지역의 인권단체와 손잡아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집회의 자유 등 측면에서 시민 활동 공간의 자유도를 평가한다. 평가등급은 ‘개방(Open)’, ‘좁음(Narrowed)’, ‘방해(Obstructed)’, ‘억압(Repressed)’, ‘폐쇄(Closed)’ 5가지로 나눠져 있다.

오늘(6일) 발표한 ‘2023년 위협받는 시민역량 보고서(People Power Under Attack 2023)’에서 전 세계 198개국 중 37개국은 ‘개방’, 43개국은 ‘좁음’, 40개국은 ‘방해’, 50개국은 ‘억압’, 28개국은 ‘폐쇄’로 평가되었다.

아시아 26개국 중 타이완은 유일한 ‘개방’국가로 평가되었다. 그외 4개국(일본·한국·몽골·동티모르)은 ‘좁음’,  5개국(부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몰디브·네팔)은 ‘방해’, 8개국(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파키스탄·필리핀·싱가포르·태국·스리랑카)은 ‘억압’, 나머지 8개국(중국·북한·베트남·라오스·아프가니스탄·미얀마·홍콩·방글라데시)은 ‘폐쇄’로 평가되었다. 타이완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아시아에서 유일한 개방국가로 지정되었다.

조셉 베네딕트(Josef Benedict) 세계시민단체연합 아시아-태평양 지역 연구원은 여러 아시아 나라의 자유가 위축되는 가운데, 타이완이 다시 개방국가로 평가된 것은 분명히 긍정적인 신호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권과 시민 공간이 결코 나쁜지만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타이완은 시민사회가 위협없이 계속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顏佑珊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