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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첨 인프라 계획’의 성과, 북부 정수지 가동식

  • 2023.11.29
  • jennifer pai
‘전첨 인프라 계획’의 성과, 북부 정수지 가동식
타이완 북부지역의 수도시설 개선을 위해 경제부가 한화 약 4,200억원을 투입해 반신급수장(板新給水廠)에 2만4천 입방미터의 정수지를 증설하여 오늘(11/29) 가동식을 개최했다. -사진: 중화민국 총통부 제공

타이완 북부지역의 수도시설 개선을 위해 경제부가 한화 약 4,200억원을 투입해 반신급수장(板新給水廠)에 2만4천 입방미터의 정수지를 증설하여 오늘(11/29) 가동식을 개최했다.

반신급수장은 낙성된 지 40년이 넘었고, 규모는 5만5천 톤의 정수지였던 것이 2만4천 입방미터의 정수지를 증설함에 따라 그동안 북부 신베이시 산샤(三峽)와 잉거(鶯歌) 지역이 수질 불량 문제로 종종 단수되었던 문제를 해소하며 안정적인 수자원 공급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

가동식에 참석한 차이이원(蔡英文) 총통은 정수지의 증설로 북부지역의 지룽(基隆)에서부터 신주(新竹) 일원의 수자원 공급이 더 원활해 질 것이며 심각한 가믐에도 수자원 수요 공급을 만족해 줄 수 있게 되었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전첨(前瞻-전진 배치/ 미래 지향적)인프라계획에 힘입어 타이완의 기초건설은 세계 19위에서 12위로 빠른 발전을 보였고, 총체적인 국가 경쟁력은 세계 6위를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정수지 증설에 기여한 경제부와 타이완수자원공사의 노력을 치하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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