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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 총통 세계대학경기대회 타이완 선수들에 깃발 수여, “최대한 서포트하겠다”

  • 2023.07.21
  • 안우산
蔡 총통 세계대학경기대회 타이완 선수들에 깃발 수여, “최대한 서포트하겠다”
차이잉원(蔡英文, 좌) 총통은 오늘(21일) 오전 가오슝(高雄)에 위치한 국가운동훈련센터에서 제31회 세계대학경기대회에 출전할 타이완 선술들에 깃발을 수여했다. 오른쪽은 중화민국 대학 체육총회 회장 왕수잉(王淑音)이다. - 사진: CNA

제31회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Universiade)가 지난 2021년 개최되기로 했으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두 차례 연기되었고 오는 28일 중국 스촨(四川)성 청두(成都)시에서 정식으로 거행될 예정이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21일) 오전 가오슝(高雄)에 위치한 국가운동훈련센터에서 타이완 선수들에게 깃발과 장려금을 수여했다. 

차이 총통은 치사에서 2019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세계 대학경기대회에서 타이완 대표단은 금메달 9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해 신기록을 세웠다며,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체조 선수 리즈카이(李智凱)와 유도 선수 양용웨이(楊勇緯), 동메달을 딴 태권도 선수 뤄자링(羅嘉翎), 그리고 나폴리 대학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태권도 선수 수보야(蘇柏亞) 등이 타이완을 대표해 이번 대회에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차이 총통은 “우수한 성적을 획득하려면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이 필요한데 국가운동훈련센터는 선수들의 훈련 내용을 잘 마련했고 훈련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현재 국가운동훈련센터 업데이트 프로젝트가 이미 3단계에 들어가 있고 관련 시설의 개선 공사도 곧 완성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오는 8월 1일 ‘국가운동과학센터 설치조례’가 정식 시행될 예정인데 국가운동과학센터 성립 후 선수들의 육성, 훈련, 건강관리 등 자원을 통합할 것”이라며, “이번에 총 210명 타이완 선수가 출전할 것이고 정부는 최선을 다해 타이완 선수를 서포트하겠다”고 강조했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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