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해양위, ‘해상 표류 쓰레기 문제, APEC 플랫폼 및 일본 통해 해결’

  • 2023.03.22
  • jennifer pai
해양위, ‘해상 표류 쓰레기 문제, APEC 플랫폼 및 일본 통해 해결’
(자료 화면) 타이완 북동부 이런현(宜蘭縣) 구이산다오(龜山島)는 지난 3월1일부터 대외 관광을 재개했다. 교통부 관광국 동북각(東北角) 및 이란(宜蘭)해안 국가풍경구관리처는 지난 2월28일 구이산다오 해안 청소 활동을 펼쳤다.-사진: 東北角暨宜蘭海岸國家風景區管理處 제공 via CNA DB

제2야당 타이완민중당(이하 민중당) 소속 의원(천완후이陳琬惠)은 오늘(3/22) 입법원 내정위원회에서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타이완 주변 해상에서 최근 중국 상표의 음료수 캔 등 쓰레기가 해상에서 표류하여 타이완섬에까지 들어오고 있다며 해양 쓰레기는 다국적 문제이므로 타이완이 주변 국가들과 공동으로 해양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며 행정원 해양위원회의 대책을 주문했다.

이 자리에 출석한 해양위원회 위원장 관비링(管碧玲)은 “사실 우리는 이미 중국과의 협력이 진행되고 있는데, 하나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APEC) 플랫폼으로, 우리도 에이펙의 해양쓰레기 대책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라며 중국과는 에이펙 플랫폼을 통해 소통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해양위원장은 이 외에도 ‘한.중.일 3국이 이에 협력하고 있고, 우리는 또 일본과 해양폐기물 처리, 해양 오염방지 관련 협력 비망록’ 등을 체결한 상태라 앞으로 이러한 연결고리를 빌려서 상호 더 긴밀한 협력이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白兆美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