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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반도체법안에 타이완과의 ‘반도체 외교’ 추진 명시

  • 2023.01.25
  • jennifer pai
유럽반도체법안에 타이완과의 ‘반도체 외교’ 추진 명시
유럽의회 산업연구에너지위원회는 현지시간 24일 '유럽반도체법'을 통과하고, 이 개정법안에서는 타이완과의 반도체 외교 추진을 명시했다. 사진은 지난 2022년2월11일 국가연구원 타이완반도체연구센터(TSRI)의 자료화면이다. -사진: Reuters / TPG Images

유럽의회 산업연구에너지위원회(ITRE)는 현지시간 24일 ‘유럽반도체법’을 투표 통과했다. 이 법안에 따라 유럽연합에 ‘반도체 외교’를 펼칠 것을 요구하였는데, 그 내용에는 타이완,미국,한국,일본 등과 전략적 파트너 협력을 통해 공급망 안전을 확보하도록 요구하는 개정법이 포함되어 있다.

유럽반도체법 초안 제7조에 따르면 반도체 공급망의 글로벌화 특성으로 인해, 제3국과의 협력은 유럽연합이 반도체 생태계 복원력을 모색하는 중요한 조건이며, 그래서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는 유럽반도체위원회의 협조를 받아 제3국과 파트너 관계를 건립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에 작년에 타이완을 방문했던 유럽의회 부의장 니콜라 베어(Nicola Beer) 등 다수의 의원들은 법안 조문에 ‘제3국과의 협력’에 ‘타이완’이라는 명칭을 명확하게 삽입시키는 개정안을 제출하며, 해당 법안에는 ‘타이완’이 명시되어 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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