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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총통, “타이완은 기술 분야에서 타국과 어깨를 견줄 수 있다”

  • 2022.12.13
  • 진옥순
차이 총통, “타이완은 기술 분야에서 타국과 어깨를 견줄 수 있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12일 타이완을 대표하여 '2022년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 오스트리아' 에 출전한 선수들을 접견하고 격려했다. – 사진: 총통부Flickr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12일 '2022년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 오스트리아' 타이완대표단 선수들을 접견하고 격려했다.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가 지난 11월 26일 막을 내렸다. 대회에서 타이완 대표단은 50개 직종에 출전하여 ‘금메달 6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6개, 우승 17개’라는 타이완 역대 최다 메달 획득 기록으로 57개국 중 종합 3위에 올랐다. 차이잉원 총통은 12일 대표단 선수들을 접견하고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을 축하하며 선수들을 ‘타이완의 자랑’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차이 총통은 선수들은 코로나 팬데믹과 대회 일정 연기 등 도전에 직면하더라도 ​​적극적인 훈련을 통해 기술을 향상시키고 대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우수한 결과를 얻으며 타이완은 기술 분야에서 다른 국가와 어깨를 견줄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차이 총통은 타이완은 2025 제3회 아시아 국제기능올림픽 대회를 주최할 예정이며, 이는 타이완이 30년 만에 국제기능경기대회의 주최권을 다시 획득한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시아 지역 각국과의 기술 분야 고수들과 교류하며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나아가 타이완의 기술적인 수준을 더욱 향상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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