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원 교육과 문화 위원회에서는 오늘(1일) 국민교육법 개정 초안을 심사하는 자리에서 입법위원(黃國書、陳秀寶、何欣純、吳思瑤)은 백지혁명에 대해 질문했는데, 이에 교육장관 판원중(潘文忠)은 ‘중국 백지혁명 참여자의 대다수는 청년인데,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중국에서 유학중인 타이완 학생은 약 1만 2천여 명이 있으며 교육부에서 대륙위원회, 해협교류기금회, 그리고 대륙학생연합모집회와 지속적으로 연락한 결과, 그들은 현재 타이완 학생 모두 무사하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고 답변했다.
대정부 질문에서 입법위원 천슈바오(陳秀寶)는 ‘교육부 홈페이지 타이완 학생 전용페이지는 클릭 후 대륙위원회 홈페이지로 연결되는데 해당 홈페이지 안에 주로 중국에서 유학 시 직면하는 리스크 및 가능한 문제가 게재되어 있으나, 중국에 도착 후 필요한 안전 지침은 없고 홈페이지에서 제공한 전화는 해협교류기금회의 긴급전화인데 교육부에서는 어떻게 협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을 표하면서, 백지혁명 규모가 점차 확대하는 동시에 교육부에서 가급적 빠르게 긴급조치를 계획해야 하며, 상황에 따라 중국으로부터 타이완 학생을 철수시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판 장관은 ’요 몇 년 동안 중국의 태도로 인해 신입생을 모집하는 대륙학생연합모집회에서 소극적 영향을 받았으며 서로 간의 소통도 원활하지 않고 해협교류기금회에서는 지속적으로 중국의 민간단체와 학생 동아리와 연락을 유지하고 있어서 교육부는 해협교류기금회와 협력하여 타이완상인학교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답변했다.
판원중은 ‘요 몇 년 동안 교육부에서 타이완상인학교 관련 성원, 그리고 행정 간부 등과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고 만약 학생들이 지원이 필요하면 가급적 가까운 곳에서 최신 소식을 우리에게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덧붙였다. -顔佑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