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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총통, 오는 25일 타이베이서 거행되는 제11차 세계민주주의운동총회 참석

  • 2022.10.24
  • 손전홍
蔡총통, 오는 25일 타이베이서 거행되는 제11차 세계민주주의운동총회 참석
[사진= 중화민국 총통부 Flickr]

장둔한 총통부 대변인은 차이잉원 총통은 24일 오전 세계민주주의운동(World Movement for Democracy, WMD) 총회 글로벌 연합 방문단을 접견하고, 이어 오는 25일 타이베이에서 거행되는 세계민주주의운동총회 개막식에 참석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지난 23일 총통부는 서면 보도자료를 통해 타이완 민주기금회(TFD)와 미국 비정부단체 민주주의진흥재단(NED)이 공동 주최하는 제11차 세계민주주의운동총회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타이완 수도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25일 타이베이에서 거행되는 제11차 세계민주주의운동총회에 참석하는 국제 주요 인사에게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뜻을 전했다.

장둔한 총통부 대변인은 이날 (지난 23일) 공개한 서면 보도자료를 통해 타이베이에서 곧 개최될 예정인 세계민주주의운동총회가 중요할 수 밖에 없는 3가지 요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둔한 대변인은 “우선 오는 25일 거행되는 총회는 타이완의 국경이 10월 13일부로 재개방된 이후 사실상 처음 개최되는 가장 큰 규모의 국제최정상급 민주주의 교류 회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 이번 총회에는 70개국 총 200여명의 고위관리와 전문가들이 집결할 예정이며, 나아가 글로벌 민주주의 파트너들은 타이베이에서 거행되는 이번 총회를 통해 타이완해협 및 인도-태평양 역내 평화와 안정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마지막으로 이번 총회가 글로벌 민주주의파트너와 시민사회 단체 사이에 상호 교류 및 협력을 모색하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되어 민주주의의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심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장 대변인은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총통부는 글로벌 친구들이 타이완의 민주주의를 더 깊이 이해하고, 민주주의 타이완을 지지하길 바란다”며 “이번에 타이베이에서 거행되는 세계민주주의운동총회를 통해 글로벌 민주주의 국가들 간의 단결을 촉진하고, 글로벌 민주주의 시민사회 네트워크의 협력을 지속해서 심화해 나가며 이를 계기로 글로벌 민주주의가 더욱 탄탄하고 견고하며 힘있게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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