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카롤리스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정무 차관, 타이완 방문 일정 시작

  • 2022.09.12
  • 손전홍
카롤리스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정무 차관, 타이완 방문 일정 시작
오늘(12일)부터 타이완 방문 일정을 본격 시작한 카롤리스 제마티스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정무 차관. [사진=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홈페이지 캡처]

지난 10일 (타이완 현지시간) 타이완에 도착한 카롤리스 제마티스(Karolis Žemaitis)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정무 차관 일행이 오늘(12일)부터 5박 6일간의 타이완 방문 일정을 본격 시작했다.

12일 중화민국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카롤리스 제마티스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정무 차관과 리투아니아 레이저 및 바이오테크 기업인 등 총 28명이 포함된 이번 리투아니아 대표단은 지난 10일 타이완에 도착했으며, 타이완과 리투아니아 쌍변 경제, 무역, 과학기술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 위한 일정을 오늘부터 향후 5일 동안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앞서 지난 6월 타이완을 방문한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차관과 리투아니아 농업부 정무차관에 이어 제마티스 장관이 첨단산업 기업인을 이끌고 타이완을 방문했다”며 “외교부는 리투아니아가 타이완과의 산업 협력을 확대하고 나아가 경제, 무역의 연결 고리를 심화해나가는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이어 “우쟈오시에 외교부장이 제마티스 장관 일행을 위한 만찬을 베풀 예정이며, 또한 타이완 방문 일정 중 제마티스 장관 일행은 국가발전위원회, 경제부, 산업과학기술 연구 기관과 기업 등을 직접 찾아, 양국의 우수한 레이저 과학 기술, 바이오테크 등 산업 간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이를 통해 타이완과 리투아니아의 민주주의 파트너십 관계를 심화하고, 글로벌 민주주의 공급망의 회복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또 “권위주의 정권이 코로나19 팬데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에너지 자원 및 식량 위기 등을 이용해 전 세계 민주주의, 자유 및 법 질서에 위협을 가하고 있는 와중에  제마티스 장관 일행의 타이완 방문은 타이완과 리투아니아가 민주주의 최전선에서 서로를 지지하며 일치단결의 정신을 가지고 있는 파트너라는 것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외교부는 타이완은 리투아니아와 공유하고 있는 이념과 가치를 토대로 서로가 공통적으로 소중히 바라보는 민주주의와 자유를 수호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선한 자원 순환을 함께 실천하며 글로벌 첨단산업 분야에서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