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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전자상거래 전문가 내년 타이완서 모인다

  • 2022.08.15
  • 손전홍
아태지역 전자상거래 전문가 내년 타이완서 모인다
15일 오전 정보산업발전진흥원과 상업발전연구원의 공동주최로 거행된 '아•태 디지털 경제 공동체 구축' 국제포럼.[사진 = CNA DB]

타이완 정보통신을 총괄하는 정보산업발전진흥원과 상업발전연구원은 오는 2023년 아·태전자상거래이사회(이하 AFACT) 연례회의가 타이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정보산업발전진흥원와 상업발전연구원은 15일 오전 공동주최로 거행된 아·태 디지털 경제 공동체 구축 국제포럼에서 타이완이 내년 개최되는 AFACT 연례회의 주최국으로 선정됐다는 소식과 함께 AFACT사무를 총괄할 정보산업발전진흥원 산하 타이완 상설 AFACT 비서처를 오늘(15일)정식 출범시켰다고 발표했다.

또 내년 개최되는 AFACT 연례회의 주최국으로 선정된 타이완의 정보산업발전진흥원 줘정훙(卓政宏) 위원장이 의장으로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보산업발전진흥원에 따르면 최근 타이완은 AFACT 및 유엔 무역촉진 및 전자상거래 기구(The United Nations Centre for Trade Facilitation and Electronic Business, 이하 UN/CEFACT)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면서, 타이완은 이들 국제기구와 전자무역을 공동 추진했고, 또한 전자 무역절차의 간소화 및  데이터 교환 표준 등 국제사무에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또한 타이완은 지난 7월 거행된 AFACT 중간보고회의에서 국제 사회에 장기적으로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아 내년 개최되는 AFACT연례회의에 주최국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정보산업발전진흥원은 덧붙였다.

한편 내년에 개최되는 AFACT연례회의에서 의장 신분으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인 줘정훙 정보산업발전위원회 위원장은 “1990년대 초 AFACT가 설립된 이래 타이완은 해당 기구의 회원국으로 활동해 왔다”며 “유엔 사무 정책과 발맞출 수 있도록 타이완은 앞으로도 AFACT 및 UN/CEFACT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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