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고등학생들이 물리 분야의 영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국제물리올림피아드에서 75개국 가운데 종합 순위 4위를 달성했다.
중화민국 교육부는 18일(타이완 현지시간)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스위스에서 온•오프 방식으로 동시 개최된 ‘2022 제52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에서 타이완 대표팀 5명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차지하며 종합 순위 4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국제물리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린이팅(林奕廷, 타이중 시립 타이중 제1고등학교 재학), 린웨이천(林韋辰, 타이중 시립 타이중 제1고등학교 재학) 학생은 각각 개인 11위와 14위에 오르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