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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서, ‘지구의 날’ 맞아 행사 개최

  • 2022.04.18
  • 손전홍
환경보호서, ‘지구의 날’ 맞아 행사 개최
17일 개최된 ‘2022 지구의 날- 그린생활의 울림 채식 무흔 가족의 날' 행사서 차이훙더(蔡鴻德) 환경서 부서장.[사진=CNA]

중화민국 행정원 환경보호서(環保署, EPA)가 다가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타이베이 시정부와 츠지기금회 등 시민 단체와 함께 ‘2022 지구의 날- 그린생활의 울림 채식 무흔 가족의 날(2022地球日-響綠生活 蔬食無痕家庭日)’ 행사를 17일 개최했다.

차이홍더(蔡鴻德)환경서 부서장은 이날 축사에서 “1970년부터 시작된 지구의 날 행사는 올해로 52번째를 맞이했으며, 올해 4월 22일 지구의 날 주제는 지구투자(Invest in our Planet)이며, 또한 52번째를 맞이하는 지구의 날에 맞춰 지구에 투자할 수 있는 52가지의 친환경 행동 지침을 앞서 발표한 바 있다”며 “앞서 중화민국 국가발전위원회(國發會)에서는 타이완의 ‘2050 넷-제로(Net Zero)’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여기에는 2050년까지 ' 넷-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에너지, 산업, 생활, 사회 등 4대 방면에서의 녹색 에너지 전환이 포함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행동 모델 변화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넷-제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한편 환경서는 다가오는 지구의 날을 맞아 17일 진행한 행사는 친환경 여행, 친환경 음식, 친환경 소비, 친환경 주거, 친환경 사무 환경 및 시민단체가 추진한 환경 문제 관련 행사들을 결합한 행사로, 이날 행사에서는 건전지 수명 늘리는 법, 친환경 제철 채소 먹기, 음식 낭비를 막자는 ‘음식 아끼기 행동(Cherish food)’ 실천 등을 공유하며, 시민들이 행사를 통해 식食,의衣,주住,행行, 육育,락樂,구購 등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생활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겨 지구에 투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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