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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 4개 국립대에 산관학 협력 반도체 대학원 설립

  • 2021.12.27
  • 손전홍
臺, 4개 국립대에 산관학 협력 반도체 대학원 설립
차이잉원 총통은 27일 칭화대학교 반도체 연구 대학원에서 개최한 현판제막식에 참석했다. [사진 = 중화민국 총통부 제공]

27일 칭화대학교에 국내 4번째 산학협력 반도체 대학원이 개원했다.

차이잉원 총통은 27일 개원식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이라는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며 타이완의 반도체 산업은 반드시 산업, 정부기관, 대학 간의 긴밀한 협력을 필요로 하고 이를 통해 다음 세대의 경쟁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대학원 설립은 미래 타이완의 (반도체) 인재 육성을 위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중화민국 입법원이 '국가중점영역산학협력 및 인재육성 혁신조례' 법안을 통과한 후 교육부는 성공대학교, 양명대학교 및 타이완대학교의 반도체 대학원 설립을 비준해 이미 설립하였고 27일에는 칭화대학교가 4번째로 관련 대학원을 개원했다.

아울러 차이 총통은 개원식에서 “4개 국립 대학교에 반도체 대학원이 설립된 것은 곧 반도체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국립 칭화대학교 반도체연구대학원은 이미 관련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TSMC 등 11개의 타이완 대표 반도체 기업들과 교수진들이 공동으로 특화 교육과정을 개설ž운영하고 학생들의 연구를 이끌 예정”이며, 이 같은 특화 교육을 통해 관련 지식을 갖춘 학생들이 향후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빠르게 이론, 실무, 학술을 결합하고 적응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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