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교통부 항무국은 오늘(9월1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연속 3개월 동안 아시아태평양지역 항만국통제 양해각서(도쿄 비망록Tokyo MOU) 공고에 따라 항구국 통제 집중 점검 캠페인(Concentrated Inspection Campaign, CIC)을 실시하여 약 204척의 외국적 선박에 대해 검사 감독을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항무국 예셰룽(葉協隆) 국장은 작년(2020년)에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항구국 통제 집중 점검을 하지 못했는데 금년부터는 정기적인 중점 검사를 하나 하나 회복시켜 나갈 것이며, 이번 항구국 통제 집중 점검은 ‘일반성 안정’을 주제로 하여 선박이 풍랑 등 외력의 영향으로 기울어진 후 자체적으로 정상회복이 가능한지를 점검 확인해 선박운영업자와 선박주에게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하며, 선상 인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여 항행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명안전을 보호하며 해양환경을 확보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