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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도예가, 한국 도자비엔날레에서 금상을 수상

  • 2021.08.28
  • jennifer pai
타이완 도예가, 한국 도자비엔날레에서 금상을 수상
도예가 줘밍순(卓銘順)은 “호모큘러스-LR(Homunculus-LR)”라는 타이틀의 다호(茶壺) 작품으로 한국 ‘2021 경기 세계도자 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서 금상을 획득했다. -사진: 신베이시립잉거도자박물관 제공 Via CNA

타이완 도자기의 고향 신베이시 잉거(鶯歌)지방 토박이, 도예가 줘밍순(卓銘順)은 “호모큘러스-LR(Homunculus-LR)”라는 타이틀의 다호(茶壺) 작품으로 한국에서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2021 경기 세계도자 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서 금상을 획득했다. 

이 공모전에는 세계 70국, 1천 명의 작가의 2천5백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온라인 이미지 심사와 오프라인 현장 심사를 거쳐 76점의 입선작을 뽑아냈는데, 이중 타이완의 도예가 줘밍순과 미국의 작가 아리코스키 존슨 등 두 명이 각각 금상을 받았다. 

입선작품은 오는 10월1일부터 11월28일까지 한국 이천 소재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신베이시립 잉거도자박물관 우슈츠(吳秀慈) 관장은 한국도자재단이 주최하는 2021 경기 세계도자비엔날레는 세계 4대 도자기예술 비엔날레라고 전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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