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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공동출품한 영화 ‘메모리아’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 2021.07.19
  • 손전홍
타이완 공동출품한 영화 ‘메모리아’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영화 '메모리아'의 공동제작자 차이성저(사진-우)와 주연배우 틸다 스윈튼이 17일(현지시간) 칸영화제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사진=TitanCreativeEntertainment 페이스북 캡처]

타이완 티탄크리에이티브가 공동출품한 영화 ‘메모리아’가 제74회 칸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올해 칸영화제에서는 이스라엘 나다브 라피드(Nadav Lapid) 감독이 만든 '아헤드의 무릎(Ahed's Knee)'과 영국 배우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이 주연을 맡은 태국 감독 아피찻퐁 위라세타쿤(Apichatpong Weerasethakul) 감독의 ‘메모리아(Memoria)’ 가 심사위원상의 주인공으로 공동 호명됐다.

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메모리아’는 타이완 프로덕션 겸 매니지먼트인 티탄크리에이티브 엔터테인먼트(Titan Creative Entertainment)에서 공동출품한 작품으로, 공동제작자인 티탄크리에이티브 엔터네인먼트 차이성저(蔡勝哲)가 칸영화제에 참석했다.

한편 미국의 배급사 네온(NEON)이 영화 ‘메모리아’의 미국 판권을 따냈으며, 추후 타이완에서도 개봉될 예정이다. 아울러 티탄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현재 영화 ‘메모리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도서를 제작 중이며, 향후 국내에서 출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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