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병대에서 근무했던 한국계 미국인 크리스토퍼 안(Christopher Ahn)은 여러 번 북한인들의 망명을 도왔으며, 지난 2017년,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된 후,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 구출 작점을 펼쳤는데, 당시 타이완을 경유했던 것이 드러났다.
크리스토퍼 안은 2019년 2월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 외교관 망명을 도우려고 대사관에 침입 후 납치 혐의로 체포됐는데 스페인 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경우 21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