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NGO 단체인 타이완 창가학회(Taiwan Sogs Association, TSA)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타이완 전역을 비롯해 펑후, 진먼 등 지역에서 “희망과 행동의 새싹 전시회 希望與行動的種子展(Seeds of Hope and Action)”를 개최하여 사회 각층과 함께 지구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이행하기 위한 노력을 호소하고 있다.
타이완 창가학회創價學會에서 주관하고 개최한 “창가創價 SDGs x희망과 행동의 새싹 전시회”는 UN이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의 이념 외에도 “국제 창가학회(SGI)”와 “국제지구헌장 國際地球憲章”에서 공동으로 기획한 “희망과 행동의 새싹 전시회”의 취지를 소개하고 아울러 다원적이고 대중과 교류 할 수 있는 내용을 통해 대중들의 공명을 일으켰으며, 나아가 대중과 함께 공동으로 지속가능발전永續發展의 희망찬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핵심이념은 “처음부터 마음에서 從一開始 從心出發”이다. “처음부터”는 말 한 마디, 한가지의 행동으로 개개인의 역량을 발휘한다라는 의미이며, “마음에서”는 우리 모두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희망과 행동의 새싹 전시회 ”는 각각 “입구 구역”, “테마 구역”, “교류 구역”, “성과 구역” 등 4개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입구 구역”은 전시회의 연혁, 이념 및SDGs 의의, “테마 구역”은 대중으로 하여금 주변 환경을 개선 할 수 있는 다짐을 불러일으키는 국내외 8명 실천가의 이야기를, “교류 구역”은 SDGs의 이념이 삶의 녹아들 수 있도록하는 체험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성과 구역”은 학회 소속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일상 생활에서 SDGs의 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세계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 빈곤 격차, 무역 충돌 등 이슈를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 2015년 제70차 UN총회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의 인류생활 개선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17개의 인류 공동의 목표가 채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