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재타이완상회는 27일 처음으로 타이완-유럽 건강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 참석한 라이칭더(賴清德) 부총통은 치사를 통해 타이완의 방역 4대 원칙은 ‘신중 대응’, ‘신속 응변’, ‘전진배치’, ‘개방 투명’ 이고, 방역 성공의 관건은 ‘민주’라며, 의사의 신분으로 건강은 국경에 관계 없는 공통된 인도적 이슈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백신 접종율이 높을수록 국경과 경제 활동이 잇따라 재개되면서 타이완과 유럽은 바이오테크, 디지털 헬스케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공급 사슬 재구성, 백신 공동 개발 등 분야의 협력 공간이 켜질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해 지금부터 전진배치를 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한편, 포럼은 ‘공·사 부문 협력 하의 지속가능한 의료’를 주제로 정부·학계·기업의 의학 전문가들을 요청해 지속가능한 의료를 위한 해결책을 함께 찾으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