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은 국제 발명전에서 세계 2위를 차지했다. 2021 러시아 아르키메데스 국제발명전에서 타이완은 금 35개, 은 10개, 동 3개를 획득해 주최국 러시아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윈린과학기술대학교(雲林科技大學) 재료화학공학과 니앤위쉰(粘譽薰) 교수팀은 자연에서 분해되고 99%의 PM2.5미세먼지와 세균을 여과할 수 있는 마스크와 공기 청정기에 이용되는 ‘정전방사로 제조된 고효율 나노탄소섬유 복합재료 필터’를 발명해 금메달을 따냈다.
이외에 친이과학기술대학교(勤益科技大學) 기계공학과 천충쟈(陳聰嘉) 교수팀은 산학협력 방식으로 공동 발명한 배터리 없이도 동력을 얻을 수 있는 창의적 개념 ‘위치에너지카’로, 타이베이시 푸싱실험고등학교(復興實驗高中) 학생팀은 ‘다기능 생활보조장치 - 전동 승강 변기커버 및 변기의자’로, 정슈과학기술대학교(正修科技大學) 전자공학과 장파셴(張法憲) 교수팀은 파이프 내부 검사의 효율성을 유효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하수도 파이트 검사 및 수선 로봇’으로 각각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중화창신발명학회 우쯔야오(吳智堯) 이사장은 올해 발명전은 주최국 러시아 외에, 온라인 방식으로 한국, 호주, 폴란드, 태국 등 근 20개 국가에서 600여 점의 발명품이 출전했으며, 타이완은 48개 작품 중 금 35개, 은 10개, 동 3개의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고 했다.